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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WASBE 2024

[서울경제] 세계관악협회 회장의 자부심 "BTS도 관악밴드 하지 않았을까?"

콜린 리처드슨 "관악은 여러 예술 향해 열려 있어"

내년 7월 광주서 열리는 세계관악컨퍼런스 성공 예감

아름다운 광주의 자연, 야생화 등은 멋진 인프라

"AI는 관악의 경험, 참여 흉내 낼 수 없어"


세계관악협회 콜린 리처드슨 회장. 사진 = 손대선 기자


[서울경제]


콜린 리처드슨 세계관악협회(WASBE) 회장은 11일 “BTS도 관악밴드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며 “그만큼 관악은 여러 예술을 향해 열려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슨 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세계관악 컨퍼런스 경기광주 D-1년 기념 간담회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K-팝과 관악 예술의 상호교류를 설명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농 섞인 말기이기도 하지만 서구 관악 예술계에서도 BTS를 필두로 한 K-팝은 크로스오버의 한 형태로 수용되고 있다.


리처드슨 회장은 “관악밴드나, 관악오케스트라를 이해하고 경험하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서구에서 K-팝을 연주하는 관악밴드가 늘고 있다. 관악은 여러 음악 예술 중 가장 앞서가는 예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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